[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쥬라기 월드 카페’에서 모델들이 디저트와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0년 6월 28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콘셉트 메뉴를 선보이는 ‘쥬라기 월드 카페’를 운영한다. ‘쥬라기 월드 카페’에서는 영화 속에서 등장한 공룡과 관련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 2019.7.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쥬라기 월드 카페’에서 모델들이 디저트와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0년 6월 28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콘셉트 메뉴를 선보이는 ‘쥬라기 월드 카페’를 운영한다. ‘쥬라기 월드 카페’에서는 영화 속에서 등장한 공룡과 관련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젤리 볼케이노가 올라간 타르트(7000원)와 공룡 이미지가 올라간 라테(6000원),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등이 그려진 쿠키(3500원)가 있다. 또한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공룡알 레몬 타르트(7000원)와 공룡 발자국 다쿠아즈(3500원)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지난 6월 28일 오픈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오픈 6일간 약 1만 50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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