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교 편향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열린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교 편향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열린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교 편향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열린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에 참석한 내빈과 스님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교 편향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열린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에 참석한 내빈과 스님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교 편향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열린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에 참석한 내빈과 스님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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