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능] 6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파악 지표
[2020수능] 6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파악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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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 (제공: 세븐에듀)
수학인강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 (제공: 세븐에듀)

수학인강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 조언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20학년도 대입 입시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는 6월 4일(화)에 실시된다.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학부모들이라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모의평가 시험이 대입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치러지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미리 파악하여 적정 난이도로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19년에는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총 6번의 모의고사가 진행되며, 3월, 4월, 7월, 10월 모의고사는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한다. 특히 6월,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므로 6월 모의평가는 고3 학생들에게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6월, 9월에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가장 수능에 근접한 시험이며, N수생의 유입으로 응시 집단이 달라져 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수학인강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6월 모의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6월 모의평가까지 약 2주가량의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단원,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구체적이고 명확한 판단이 되어 있어야 그 부분을 보충해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6월 모의평가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가원과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상위권 학생은 취약점 중심으로 문제를 풀고, 중위권 이하의 학생은 개념 중심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복 출제되는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빈출되는 수학 개념과 그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 개념이 문제에 적용되는 방식과 그 접근법을 파악하게 되면 생소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개념을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어 차길영 강사는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6월 모의평가를 잘 치르기 위해서는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긴장감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같은 문제도 풀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따라서 6월 모의고사 전에 시험 시간과 동일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보고 문항별 시간 분배와 시간 단축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에듀에서는 6월 모의고사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2019년도 3월 모의고사 및 2018년도 3, 6, 9월 모의고사 및 수능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모의고사 해설강의’와 수포자에게 추천하는 ‘수학 공부법’, ‘공부 자극 영상’, 스타강사 ‘차길영의 수학 잘하는 법’ 등의 무료 강좌를 제공하여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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