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4일 오전 11시 48분 송악면 설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배방면으로 확산함에 따라 오후 5시 30분 개최 예정인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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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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