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콜라겐 타워 앰플’ 출시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콜라겐 함유량을 72%까지 끌어올린 ‘콜라겐 타워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콜라겐 타워 앰플의 핵심 원료인 ‘마린 콜라겐’은 24시간 발효와 고온 추출 과정으로 만들어진 미세 콜라겐 입자다. 일반 콜라겐보다 입자 크기를 줄여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수심 605m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했다.

인체 적용 실험도 완료했다. 피부 치밀도, 볼 부위 피부 탄력, 눈·입가 주름이나 볼 부위 리프팅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앰플은 번들거림이 없는 앰플 제형으로 세안과 토너 후에 발라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