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제공: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마몽드(Mamonde)가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꽃을 피워내는 블라써밍 에너지™를 핵심 성분으로 개발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은 미세먼지, 노화, 건조한 날씨, 잦은 화장 등 외부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 코어(Core)를 강화시켜준다. 저자극 안심 처방(8-Free)은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 세럼은 아침과 저녁에 토너 사용 후 적당량을 피부결에 따라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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