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닭갈비 볶음밥 2종. (제공: 교촌에프앤비) ⓒ천지일보 2019.3.28
교촌 닭갈비 볶음밥 2종. (제공: 교촌에프앤비) ⓒ천지일보 2019.3.2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닭갈비 볶음밥’ 가정간편식(HMR) 2종을 출시하고 온라인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교촌 닭갈비 볶음밥’과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 등 2종이다.

교촌 닭갈비 볶음밥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한 매콤한 맛의 제품으로, 향과 식감을 모두 고려해 깻잎과 깍두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간장 소스로 볶아낸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에는 납작당면을 사용해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세트(4팩 구성)당 1만원이다.

교촌치킨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에서 28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게릴라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세트 2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낱개 제품을 2팩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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