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4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천지일보 세미나실에서 이상면(왼쪽) 천지일보 대표이사와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이 ‘㈔대한민국브랜드협회-천지일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4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4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천지일보 세미나실에서 이상면(왼쪽) 천지일보 대표이사와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이 ‘㈔대한민국브랜드협회-천지일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4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전국 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와 브랜드 전문기관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4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천지일보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브랜드협회-천지일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천지일보와 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양 기관의 홍보와 사업파트너로 함께하게 된다. 천지일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사업에 대한 언론홍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마케팅 기획, 브랜드컨설팅 등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브랜드’라는 단어를 놓고 천지일보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 천지일보와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의 가치를 같이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서 좋은 대한민국을 창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은 “천지일보의 브랜딩을 강화해서 중도정신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천지일보와 함께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의 가치를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일보는 ‘중도개혁’ 논조로 ‘화합과 상생의 주춧돌’이라는 경영이념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ABC감사결과 유료구독자 성장률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전문기관으로서 매월 상생비지니스 창조, 브랜드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대·중소기업의 브랜드 자문 및 퍼스널 브랜딩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브랜드 강국으로 만드는데 선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한민국브랜드포럼 ▲지역기업 브랜딩 교육 및 컨설팅 ▲글로벌전문가 양성교육 및 컨설팅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과정 ▲대·중소기업의 브랜드 자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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