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백조로 불리는 멸종위기동물 큰 고니 무리가 26일 새끼들과 진주 남강을 거닐며 먹이를 찾고 있다.백조류 큰고니는 천연기념물(제 201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II급으로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다. 이날 100여마리의 큰 고니 무리가 진주 남강 진양교 인근에서 포착됐다. ⓒ천지일보 2018.12.2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백조로 불리는 멸종위기동물 큰 고니 무리가 26일 새끼들과 함께 진주 남강을 거닐며 먹이를 찾고 있다.

백조류 큰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II급으로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다. 이날 큰 고니 수백마리가 진주시 남강 진양교 인근에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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