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폭력 방지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책안은 지난 10월 발생한 강서구 등촌동 살인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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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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