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오보’ 신성일, 폐암으로 위독… 엄앵란 “내가 유방암을 극복했듯이…”
‘사망 오보’ 신성일, 폐암으로 위독… 엄앵란 “내가 유방암을 극복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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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오보’ 신성일, 폐암으로 위독… 엄앵란 “내가 유방암을 극복했듯이…” (출처: MBC, TV조선))
‘사망 오보’ 신성일, 폐암으로 위독… 엄앵란 “내가 유방암을 극복했듯이…” (출처: MBC, TV조선))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성일이 위독한 상황으로 사망 오보까지 난 가운데 신성일을 향한 대중의 진심 어린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3일 다수 매체는 “신성일이 폐암으로 위독한 상태로 모 대학 응급실로 호송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 언론이 배우 신성일이 사망했다고 보도하면서 신성일의 이름이 실검에 오르는 등 인터넷을 달궜다.

하지만 복수의 언론의 확인 결과 신성일이 위독한 것은 맞지만 사망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한편 신성일의 와이프 엄앵란 역시 3년 전  유방암으로 큰 수술을 견디기도 했다. 

엄앵란은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편이 폐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의사들이 남편이 삶의 의지가 강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다. 내가 유방암을 극복했듯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각종 방송프로그램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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