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입 준비] ㉞수능 D-30, 마무리 학습전략 핵심 5가지
[2019 대입 준비] ㉞수능 D-30, 마무리 학습전략 핵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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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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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수능 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짧은 기간이지만 마지막까지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 높낮이가 결정될 수 있다. 아래는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이 조언한 수능 D-30에 염두해야 할 5가지 학습전략 핵심 포인트다.

◆첫째, 성적 올릴 영역과 성적 유지 영역을 선택하고 집중

지금까지 치른 수능 모의고사 성적 결과로 보아 성적의 변화가 큰 영역은 변화가 거의 없는 영역에 비해 마무리 학습을 통한 성적 향상 가능성이 더 높다. 상위권 수험생이라면 향상과 유지 목표 영역을 확실하게 정하고 특히 특정 1개 영역을 망치지 않도록 영역별 난이도와 시험 상황의 변화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중위권이라면 지금까지 수능 학습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려서 2~3개 영역에서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전(全) 영역 성적 향상에 대한 목표는 욕심이다. 하위권은 특정 1~2개 영역에서 최대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영역은 평소 성적을 유지해 성적이 크게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성적대별 수능 마무리 학습 목표 세우기. (제공: 비상교육)
성적대별 수능 마무리 학습 목표 세우기. (제공: 비상교육)

◆둘째, 개념과 문제 풀이를 병행하자

마무리 학습으로 계속해서 문제만 풀다보면 지금까지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파이널 문제에서 틀린 문항 또는 맞혔지만 확실하게 몰랐던 애매한 문항의 경우에는 반드시 문제에서 주어진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번에는 운이 좋아 맞혔지만 비슷한 유사 문항에서 다음에는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 수시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 목표 설정하라

수시모집 준비에 많은 시간을 준비해왔던 수험생이라면 수능에 대한 준비 기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남은 기간 성적 향상이 쉽지 않다. 이때에는 수능 전 영역에 대한 성적 향상도 중요하지만 수시 지원에서 염두에 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어떻게 갖춰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어떤 영역에서 몇 등급을 받아야만 목표 등급 달성이 가능한지를 확실하게 파악했다면 평균적으로 몇 문항을 맞추면 되는지를 헤아려 보자. 만점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면 평소 실력이 나오기 마련이다.

◆넷째, 자신의 영어 영역 원점수와 등급 정리

예를 들어 평균 80점 정도로 2등급을 받는 다면 남은 기간 안정적인 영어 2등급을 받기 위해서 81~85점을 목표로 1~2문제를 더 맞아야 한다. 하지만 평소 85점 내외로 영어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면 마지막 남은 기간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최대한 점수를 올려야 한다. 영어는 절대평가 점수 체제이기 때문에 최대 90점을 받기 이전까지는 여전히 2등급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만 1점만 더 받더라도 총점 성적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섯 째,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위해 생체리듬 조절

과유불급!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정작 시험 당일 컨디션 난조로 이어져 시험을 망치게 된다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헛수고가 된다. 수면 시간을 줄이고 학습 시간과 양을 대폭 늘리게 된다면 1~2주 정도의 내신 정기고사 학습 전략으로는 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수능 마무리 학습에서는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남은 기간 자신의 수능에너지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실제 수능 시험에서 최고의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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