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입 준비] ㉜수능 전에 치르는 적성고사 합격 포인트 5가지
[2019 대입 준비] ㉜수능 전에 치르는 적성고사 합격 포인트 5가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9월 모의평가(모평) 결과가 나온 후 10월은 수능 전 적성고사(적성)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다. 지난 3일 서경대를 시작으로 6일~7일 수원대는 이미 마쳤고, 오는 14일 삼육대, 20일 을지대, 21일 한성대, 27일 성결대에서 적성 실시가 남았다. 이미 시험이 완료된 대학도 있으나 수능 전 적성고사는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는 진학사에서 조언한 수능 전 치르는 적성 합격 포인트 5가지다.

◆수능형이 대세…수능·교과와 함께 준비하자

예전과 달리 적성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능형 또는 교과형 적성문제가 주를 이룬다. 특히 국어(언어)파트의 경우 어휘사용의 화법과 작문보다 자료해석과 독서와 문학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는 추세로 수능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때문에 적성 준비교재로 EBS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필수가 됐다. 특히 준비기간이 부족한 수능 전 적성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적성을 별도로 준비한다는 생각보다는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별 출제경향을 이해하고 몸에 체득하자

수능형 출제가 대세가 됐지만 대학별로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단원이 존재한다. 즉, 대학별로 문제 유형이 정형화, 유형화됐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한 대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해 준비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출문제와 해당대학의 모의적성은 반드시 풀어보자.

대학별 국어영역 출제 경향. (제공: 진학사)
대학별 국어영역 출제 경향. (제공: 진학사)

◆문·이과 모두 수리 중요… 포기 금물

자연계열에서 수학파트가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문계열도 수학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배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긴 하나, 문항 수는 대부분 국어와 수학이 동일하다. 때문에 인문계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영역의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학별 수학영역 출제 경향. (제공: 진학사)
대학별 수학영역 출제 경향. (제공: 진학사)

◆신속·정확하게 문제 해결하는 연습 반드시 필요

적성의 경우 평균 1분에 1문항을 해결해야 할 정도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출제문항의 70~80%를 해결해야만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연습하도록 해야 한다.

◆적성 1문제의 파괴력을 이해하자

적성전형의 경우 교과60%와 적성40%를 반영해 수험생을 선발하고 있다. 때문에 반영비중이 높은 교과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라 생각할 수 있으나, 외형상 반영비율이 아닌 실질 반영비율 측면에서 보면 적성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적성으로 진학하길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적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능 전 적성은 짧은 준비기간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식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출문제와 모의적성을 통해 대학별로 문제를 유형화시키는 작업이 선행돼야 하고 이후 이를 해결하는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