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주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천안시 관계자들과 함께 '라돈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했다. 양 지사가 해체작업에 앞서 주민들에게 안전성을 설명하고 농성을 멈추고 생업으로 돌아갈 것을 설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