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9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쌓여있는 매트리스가 포장에 덮여 해체작업을 못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9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해체작업을 마친 매트리스 스프링이 쌓여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9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해체작업을 마친 매트리스 스프링이 쌓여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9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쌓여있는 매트리스가 포장에 덮여 해체작업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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