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 (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여성청결제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를 출시했다.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를 비롯한 생활환경의 변화나 건강 상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영향 받고 민감해지기 쉬운 여성을 위한 제품이 새롭게 선보인 것.

LG생활건강은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는 여성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임을 고려해 성분을 꼼꼼하게 신경 써서 만든 자연주의 여성청결제”라며 “예로부터 피부관리에 널리 사용된 쑥을 담았으며, 본연의 pH와 가까운 약산성 처방으로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민감한 부위를 깨끗하게 케어해 줘 매일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젤 클렌저와 버블 클렌저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과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정 시 컨트롤이 쉽고 사용 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젤 타입과 펌핑 용기를 통해 형성된 부드러운 거품이 전달하는 폭신한 쿠션 효과가 세정 시 자극 마찰을 덜어주는 거품 타입이 있다.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 2종은 롭스에서 23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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