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두 번째 콜라보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에메랄드의 감성을 디자인에 담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리 에디션’의 두 번째 제품으로, ‘셀 에센셜 소스’의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에메랄드의 매력을 재현했다. 자연을 닮은 보석 에메랄드의 매력을 담아 더욱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는 게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인 셀소스™를 90% 이상 담은 에센스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워터 타입 에센스라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대비 80㎖ 증량한 200㎖ 용량으로 선보였으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인텐시브, 아이크림까지 증정 4종을 함께 구성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는 주얼리에 대한 정보, 역사, 마케팅, 디자인,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현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