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토요타 ‘프리우스 C’ 미디어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리우스C 옆에서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왼쪽)과 가수 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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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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