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프리우스C’ 출시… “연간 800대 팔겠다”
한국토요타 ‘프리우스C’ 출시… “연간 800대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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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토요타 ‘프리우스 C’ 미디어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리우스 C 옆에서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왼쪽)과 가수 헨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토요타 ‘프리우스C’ 미디어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리우스C 옆에서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왼쪽)과 가수 헨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생애 첫 하이브리드 구입원하는 젊은층 타깃

높은연비·날렵한외관·12가지외장컬러 특징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국토요타가 14일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를 출시하고 판매목표를 연간 800대 이상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한국토요타의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11% 성장한 1만 3000대로 정하고 이 중 65%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주로 생애 첫 하이브리드차량 구입을 원하는 젊은층이 타깃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대환 한국토요타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프리우스C 의 C는 콤팩트, 클린, 클레버, 시티를 의미한다”며 “더 많은 고객이 친환경적인 운전의 변화를 즐겁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기 위해 개발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프리우스C를 통해 하이브리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 C’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C’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프리우스C는 1.5ℓ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도심연비 19.4㎞/ℓ, 복합연비 18.6㎞/ℓ 등 높은 연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유니크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이동이 자유로운 컴팩트한 차체, 민첩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는 프리우스C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에코 펀(ECO Fun)’을 콘셉트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간성 또한 프리우스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으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2011년에 첫 출시한 프리우스C는 지난해까지 전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기록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선수”라며 “앞으로 프리우스C와 함께 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리우스C는 내달 2일부터 인도된다. 판매가격은 2490만원이다(VAT 포함).

한편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총 1만 1698대를 판매하고 이 중 하이브리드 차량은 62%로 7347대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토요타 ‘프리우스 C’ 미디어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리우스 C 옆에서 가수 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토요타 ‘프리우스C’ 미디어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리우스C 옆에서 가수 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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