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전현무·경리·황제성’ 오로나민C 신규광고 온에어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전속모델 전현무와 경리, 황제성이 출연한 신규 TV광고 ‘오로나민C 생기 올릴레이’편을 1일 공개한다.

2018년 오로나민C 신규광고는 올해로 4년째 전속모델로 함께하고 있는 전현무에 경리와 황제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광고는 ‘오로나민C로 다같이 생기올려!’를 콘셉트로 세 모델은 생기를 올려주는 오로나민C를 전하기 위해 오로나민C를 들고 전력으로 달려가는 생기전도사를 연기했다.

좁은 지하철과 어느 마을의 골목길, 사무실 서재 등을 거쳐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전해지는 오로나민C는 다양한 상황에서 모두에게 ‘생기’를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오로나민C CM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들었어 안들었어’에 이어 새로운 ‘생기 올릴레이’ 버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