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35인의 시연과 전시로 화재에 오른 ‘2010 여름, 천공을 만나다’ 시연ㆍ전시가 14일부터 서울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0호 석장 이재순 보유자가 판각화의 석판 뜨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먹물을 뭍힌 붓으로 밑그림을 그려 조각하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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