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35인의 시연과 전시로 화재에 오른 ‘2010 여름, 천공을 만나다’ 시연ㆍ전시가 14일부터 서울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박명배 보유자가 서안만들기 제작 시연을 하고 있다.

박명배 선생은 지난 4월 22일 소목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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