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만준)가 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동성애 조장하는 충남 인권조례 폐지를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만준)가 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동성애 조장하는 충남 인권조례 폐지를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은 충청남도의회 자유한국당 23명, 국민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 25명의 의원이 지난달 16일 발의했으며 지난 2일 본회의에 상정돼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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