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새해 예산안 최종안 수정 작업이 지체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원내대표 간 합의에 따른 최종적인 마무리과정에서 밤 사이에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해 수정안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만약 이 지연에 납득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