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20분경부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률안 소위가 열린 가운데 손금주 법률안 소위원회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산자중기위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총 5가지 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4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4일 오후 3시 20분경부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법률안 소위가 열린 가운데 손금주 법률안 소위원회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산자중기위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총 5가지 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4일 오후 3시 20분경부터 법률안 소위를 시작했다. 이날 산자중기위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총 5가지 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4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4일 오후 3시 20분경부터 법률안 소위를 시작했다. 이날 산자중기위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총 5가지 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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