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제공: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추천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밖에 서는 볼살을 에는 차가운 바람에, 실내에서는 피부를 마르게 하는 건조함에 지친 겨울 피부를 위해 피부 전문가들은 어떤 제안을 할까. 라네즈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해법으로 제안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매일 낮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거칠고 칙칙해진 피부의 정화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밤에 어떤 스킨케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음 날 아침 피부 컨디션이 달라지게 된다”며 “슬리핑 케어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슬리핑 케어 전문가 라네즈가 잠과 피부에 대한 17년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슬리핑 마스크다. 2002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와 중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2500만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라네즈 입점 국가 대상, 2017년 10월 누계 판매 기준) 글로벌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바르는 순간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어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라네즈만의 Sleep-toxTM가 지친 피부를 자는 동안 정화시켜 준다. Moisture-wrapTM의 수분 보습막 네트워크는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며 효능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가벼운 젤 타입의 포뮬라가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진정시켜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특히 2017년 5월에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SleepscentTM 라벤더향 제품 라인을 출시해 더욱 편안하고 기분 좋은 릴렉싱 효과를 선사하고 있다. 

▲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왼쪽),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 (제공: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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