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3일간 8000포기 만든 ‘사랑의 김치’
[가평] 3일간 8000포기 만든 ‘사랑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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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새마을지도회가 12~14일 3일간 배추밭과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남·녀 새마을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무와 배추를 다듬고 운반하고 절이며 8000포기의 김치를 만든 가운데 김치는 각 읍면별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제공: 가평군)

[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군수 김성기)의 가평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근데 이어 군 새마을지회도 3일간 ‘사랑의 김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군 새마을지도회가 지난 12~14일까지 배추밭과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남·녀 새마을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무와 배추를 다듬고 운반하고 절였다.

이들이 만든 8000포기의 김치는 각 읍면별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준비한 양념으로 배추 속에 빨간 옷을 입히는 마지막 날 행사에 다문화가족과 군장병들도 참여해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김성기 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김장김치를 통해 소외받는 이웃없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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