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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무릎 꿇고 사과하라”
박완희 기자  |  lubte777@newscj.com
2017.09.13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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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일본은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김복동(91) 할머니가 참석했다.

한편 정기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시작돼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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