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외계층에 명절음식 전달
CJ제일제당이 지난 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43명은 자사 B2B 제품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고 300명 분량의 도시락을 완성해 중구청에 전달했다.
◆GS리테일, 가맹점에 추석자금 조기지급
GS리테일이 추석을 맞아 오는 28일과 29일에 GS25 가맹경영주와 GS25, GS수퍼마켓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에 총 1600억원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지급 한다. 가맹 경영주는 14일, 파트너사는 11일 앞당겨 정산금(거래 대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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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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