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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시론] 세계평화를 위한 한줄기 빛이 되자
이상면 편집인  |  lemiana@newscj.com
2017.08.01 2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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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1분께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정부가 강력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군이 매우 특이하고 전례 없는 수준의 북한 잠수함 활동과 추가 미사일 사출시험의 증거를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 사출시험을 한 것만 올해 들어 4번째로 그중 7월에만 3번째다. 북한은 약 70대의 잠수함을 보유해 잠수함 보유국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다수가 낡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없는 상태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최근 동해에 배치한 디젤 동력의 로미오급 잠수함을 공해에서 100㎞ 이상 떨어진 곳까지 이동시키고 고래급 잠수함에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튜브를 설치하는 등 전례 없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 본토를 핵공격으로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과시하는 것으로 핵무기를 탑재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안보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미국의 무력 대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일거수일투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안보 위협은 평화를 외치고 있는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다. 비단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는 북한뿐만이 아니다. 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모든 것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이자 평화를 원치 않는 존재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의 화두는 단연 ‘평화’였다. 지금까지 세상은 종교와 인종, 국경 등으로 인한 분쟁과 갈등으로 수많은 전쟁을 겪어 왔고, 사람이 나면 죽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 분쟁과 갈등, 전쟁 또한 어쩌면 당연시 여겨왔다. 너와 내가 다르고, 내 생각이 옳고, 네 생각은 그르다는 생각이 만연해 왔기에 세상의 모든 불합리와 불법이 성행해왔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보다 자신의 욕심에 따라,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였고 그 결과 세상은 전쟁에 신음하며, 편견과 갈등, 박해와 핍박 속에서 살아 왔다.

이로 인해 인류는 늘 신의 유무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혹자들은 인류의 고통에 침묵하고 있는 것만 같은 신을 보며 ‘신은 없다’고 부르짖기도 했다. 신은 과연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인류를 창조한 창조주는 인류에게 그런 고통을 주지 않았다. 창조주의 피조물 중 하나가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창조주를 대적하므로 세상에 고통과 사망이 들어왔다.

지금껏 세상은 사단 마귀가 권세를 잡아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를 만들어 왔다. 선(善)보다 악(惡)이 강했던 탓에 착한 사람은 바보가 되는 일들도 비일비재했다.

공중 권세를 잡았던 사단이 주는 높아지려는 마음과 욕심과 거짓에 물든 세상은 너무도 어두웠고 희망이 없어 보였다. 남보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남을 밟고 일어서도 된다는 면죄부처럼 돼버렸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합리한 일마저 때로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시나브로 묻히기 일쑤였다.

밤이 가장 깊었다는 것은 곧 날이 밝아 옴을 의미한다. 칠흑 같은 암흑 속에서는 바늘구멍만한 작은 틈만으로도 밝은 빛을 경험할 수 있다. 그 한줄기 빛은 눈 깜짝할 사이에 어둠을 몰아내고 온 세상을 빛으로 물들인다.

이 혼돈의 세상도 마찬가지다. 갈 길 몰라 헤매고 있는 것 같아도 사람들은 가야 할 바를 마땅히 알고 있다. 세상은 평화를 원하고 있다. 인류는 더 이상의 고통을 원치 않는다.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 있으나 문제는 각 국가의 수장과 종교지도자들의 마음도 마찬가지냐는 것이다. 국민들은 전쟁 없는 평화를 그토록 염원하건만 자국의 이익을 이유로, 때로는 인류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전쟁을 암암리에 묵인해왔다. 그것이 과연 인류를 위한 것인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자기의 양심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나아가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북한만을 악의 축으로 정죄하고 자신들은 떳떳한 것처럼 전 세계인의 눈을 가리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누가 잘했고 못했는지를 따지기 전에 내가 인류의 평화에 과연 얼마나 이바지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기에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행보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지난 2014년 9월 18일 열린 만국회의에서 전 세계 종교지도자들과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들이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에 서명한 것은 인류 역사 이래 가장 획기적인 일이었다고 보아진다. 올해로 만국회의 3주년째를 맞는다. 그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수많은 활동을 펼쳐 온 HWPL과 그와 함께해 온 평화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이 시대 평화의 빛이 되어주길,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전쟁종식 세계평화의 길에 함께해주길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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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다시 한번
2017-09-11 15:13:55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정말 핵이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
정말 핵이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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