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를 연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학생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