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청년광장’의 이태연(21) 학생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학생은 “일본이 공식 사죄할 때까지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고 끝까지 할머니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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