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조직위, “안전사고 없는 올림픽 안전 점검”
평창 조직위, “안전사고 없는 올림픽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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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김상표 평창 조직위 시설사무차장과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올림픽 대회관련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등의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 평창 조직위)

[천지일보 평창=김성규 기자]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평창 조직위)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와 18일 조직위 평창주사무소에서 대회 관련 시설물 안전점검과 대회운영인력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선수와 관중 등이 이용하는 대회관련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 관련 축적된 기술과 첨단 장비 등을 활용 안전점검을 실시와 개선사항을 발굴 ▲대회 기간 안전점검 활동을 위한 인력 상주를 통한 대회시설물 안전체계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또 ▲대회 운영인력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맞춤형 시설물 안전교육 실시 ▲필요 예산과 인력 지원 ▲시설물 안전 관련 정보공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상표 평창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요소 중 하나는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이다”면서 “대회기간 중 인명이나 물적 사고 없는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와 하중, 강추위, 강설 등을 고려한 정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은 “최고의 기술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평창올림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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