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 김세정을 모델로하는 동원참치 새광고 이미지. (제공: 동원F&B)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을 신규 모델로 동원참치의 새로운 TV 광고를 1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조정석과 김세정이 함께 등장한다는 소식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가 됐다. 특히 사전 공개된 티저 광고는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광고는 ‘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지만 바쁜 하루 속에 끼니를 거르거나 제대로 챙기지 못 하는 일이 잦다. 조정석과 김세정은 광고에 남매로 등장해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동원참치의 가치를 전한다.

조정석과 김세정은 “평소에 애용하던 동원참치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바쁘다고 식사를 거르지 말고 동원참치로 든든한 끼니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동원참치의 건강성과 간편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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