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언론회 “주님의 교회와 조국 위해 동성애 반대”
교회언론회 “주님의 교회와 조국 위해 동성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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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보수 개신교 단체가 동성애 반대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한국교회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문 형식의 성명을 냈다. 19일 교회언론회는 동성애 관련 설교문 ‘주님의 교회와 조국을 위하여’를 배포했다.

교회언론회는 설교문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우리의 조국과 우리 사회를 향한 도전”이라며 “평화의 종교를 가장한 이슬람의 침략과 동성애의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젠더 이데올로기로 세상의 기존의 가치, 인류가 지켜 온 인간다운 가치를 무너뜨리려는 이 같은 위험이, 가까이, 그리고 두렵게 다가오는 것을, 깨어있는 파수꾼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경계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문에 따르면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해 가정을 이루는 삶의 질서를 줬다. 그렇기에 인류를 창조하고 생명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부여한 변할 수없는 영원한 질서이자 명령이라는 설명이다.

교회언론회는 “동성애를 부추기고 조장하는 사람들의 지향점과 그 외의 동성애자들의 지향점은 다르다”고 분석했다. 즉 시도교육감이나 일부 정당들이 명백한 동성애 옹호 정책을 펴고 있는데 그 지향점은 68혁명의 주도자들이 정치적인 목적을 지향점으로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다.

68혁명은 1968년도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교회언론회는 이 사건으로 인해 기존의 도덕적, 윤리적 가치관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이 창조한 본래적인 인간이 아닌 짐승적인 본능에 길들여져 살아가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교회언론회는 “영국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자 교회들은 문을 닫고, 이슬람화 되어가고 있다”며 “영국은 악법이 들어설 때 누구도 왕 앞에 서지 못했고 죽기 살기로 싸우지 못했으며,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은 이 죗값을 지금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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