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운우리새끼’ 신동엽이 유희열의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유희열이 출연해 어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들은 유희열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유희열에 대해 “학교 다닐 때 난봉꾼으로 유명했다. 나는 야한 농담을 좋아했는데, 이 친구는 변태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