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안민석 장제원 김경진 의원과 만났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만날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 의원님들. 연예인 만나는 것보다 기분 더 좋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은 해당 게시물에 자신이 관리하는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아빠가 이분들을 어떻게 만나셨을까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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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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