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2일 비·김태희 부부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허니문을 즐기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께 취재진 앞에 서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로 혼배미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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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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