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민의당이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지도부가 손을 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주홍, 문병호 신임 최고위원, 박지원 신임 대표, 김영환, 손금주 신임 최고위원)
 
박지원 신임 대표는 이날 투표에서 61.58%를 득표하면서 신임 대표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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