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홍, 백윤식 1초 만에 유혹하는 데 성공?
[뉴스천지=장은진 기자] 배우 전세홍이 선배 배우 백윤식 1초 만에 유혹하는 데 성공해 화제다.
전세홍은 tvN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 3회부터 출연해 몸에 딱 붙는 새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등장, 백윤식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전세홍의 팜므파탈 매력에 넋이 나간 백윤식은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말까지 더듬는 등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전세홍은 백윤식(극중 박태촌)이 운영하는 폭력대행업체에 방문했고, “남편한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뒷조사를 의뢰하는 장면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세홍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백윤식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신을 연출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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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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