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배우 전세홍이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백윤식을 유혹했다.

전세홍은 12일 방송된 tvN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20부작)에 3회부터 출연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에서 전세홍은 폭력대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백윤식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전세홍은 박태촌(백윤식 분)에게 “남편한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뒷조사를 의뢰한다.

일을 의뢰한 전세홍의 도발적인 매력에 백윤식은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말을 더듬으며 넋이 나간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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