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사진출처: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회분에 첫 등장한 배우 유인영, 수영장 신서 8등신 우월한 몸매 과시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7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 2회분에서 팜므파탈 재벌녀 유인영(장미 역)이 송일국(최강타 역)과 화끈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유인영(장미 역)은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8등신 몸매를 과시하며 송일국(최강타 역)에게 직설적인 대사를 구사하는 열연을 펼쳤다.

이에 방송 직후 유인영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순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앞으로 유인영(장미 역)은 송일국(최강타 역)을 만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해바라기 사랑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신불사’는 TNS미디어 코리아(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전국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