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12호에서 기독교‧천주교·불교 노동인권위와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조선소 비정규직 대량해고 시민사회 대책회의’ 출범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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