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지난 22일 공개된 카라의 신곡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개미허리로 소문난 구하라가 뱃살을 보여 화제다.

최근 허리사이즈 20인치로 네티즌 사이에서 ‘개미허리’로 알려져 있는 구하라는 루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벽에 살짝 기대 앉아있는 모습에서 뱃살을 살짝 비춘 것. 하지만 이에 대해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해 허리가 접히면서 뱃살로 보인 것이란 소문도 있다.

한편, 22일 카라의 새곡 루팡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비상구 춤’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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