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컬링 선수 모토하시 마리.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최근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아름다운 미녀 선수들을 ‘밴쿠버 여신’으로 꼽는 가운데 키아라 코르피, 헤게 보고, 김연아에 이어 새로운 ‘밴쿠버 여신’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일본 컬링 대표선수 ‘모토하시 마리(25)’ 선수.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한 바 있는 그는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표정으로 국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모토하시 마리 선수는 일본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일본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서 보기 드물게 섹시 화보도 촬영하는 등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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