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을 낭독하고 있는 대불련 동문회원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불련활성화 프로젝트’ 연구경과 보고회 및 세미나가 1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본 행사에 앞서 회원들이 반야심경을 외우고 있다. 이날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총동문회는 재학생 불자들로 이뤄진 회원들의 반발을 산 대불련 분석 보고서가 제작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