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가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인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해 ‘뉴 MINI 3도어’ ‘5도어 해치백’ ‘MINI 컨트리맨’ ‘뉴 MINI 컨버터블’ 고성능 ‘뉴 MINI JCW’ 등 각 라인업의 특성에 따라 테마 전시를 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클럽맨·해치백·컨트리맨 등 선봬

[천지일보 부산=손성환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부산 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MINI의 혁신성이 반영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개와 함께 6개 모델을 전시한다.

MINI 전시관은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인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해 ‘뉴 MINI 3도어’ ‘5도어 해치백’ ‘MINI 컨트리맨’ ‘뉴 MINI 컨버터블’ 고성능 ‘뉴 MINI JCW’ 등 각 라인업의 특성에 따라 테마 전시를 한다. 젠틀맨의 공간, 영국 거리, 캠핑장, 개인 정비 공간인 가라지 등 이색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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