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2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은 단기방학을 맞아 경기도의 초중고 학생들 다수가 참여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의 진실한 사과와 한일합의 전면무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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