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나는 아기’… 공중 부양 딸과 유머 넘치는 아빠(사진출처: 팝뉴스)

아기와 예쁘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기고 싶은 게 모든 엄마 아빠의 마음이다. 화제의 사진 작품들은 부럽다. 아빠와 딸이 평생 보고 또 볼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폴란드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의 아이는 아직 생후 한 달에 불과하다.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사진은 포토샵 등을 활용하지 않은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아직 어린아이가 중력을 거슬러 공중으로 오를 수는 없다. 누워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아기는 공중 부양했다. 아빠는 뛰어난 유머 감각과 연기력을 자랑한다. 해외 누리꾼들을 즐겁게 만드는 사진 작품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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