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천지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금융 허브인 여의도와 인접한 마포를 대한민국의 뉴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제대로 된 집단소송법 입법, 회사법 개선 등 선명한 입법 콘텐츠를 가지고 ‘국민에게 밥이 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이지수 예비후보가 마포갑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 배경 등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취재: 최수아 기자, 촬영/편집: 이지예, 김인우 기자)

[주요발언]
이지수 “마포를 대한민국의 뉴욕으로 만들 것… ‘백오피스 타운’ 제시”
이지수 “대한민국은 꿈을 꾸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지수 “‘밥이 되는 정치’ 국민 소통 철학이 중요”
이지수 “누구와 친한 것보다 콘텐츠 있는 정치인 돼야”
이지수 “제대로 된 집단소송법 입법시킬 것”
이지수 “회사법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손질할 것”
이지수 “정치의 양극화 속 제대로 된 비판은 야당의 역할”
이지수 “다층적 소통으로 국가 이익 지켜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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